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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7일 제4차 한독경상학회 아우스빌둥위원회 학술세미나 “학교와 일학습병행 아우스빌둥” 개최
작성자 : 정미경|작성일 : 2022.06.06 |조회수 :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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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시사점 “독일 인문교육과 직업교육 동등가치를 실현하는 일환으로 대학입시를 아우스빌둥직업자격으로 대체 가능하도록 한다.”

 

 

2022527일 제4차 한독경상학회 아우스빌둥위원회 학술세미나
학교와 일학습병행 아우스빌둥개최

 

지난 527일 한독경상학회(회장 김창권)가 제4차 한독경상학회 아우스빌둥위원회(위원장 정미경) 학술세미나를 영산강이 흐르는 나주에서 개최하였다. 동신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이다.

 

세미나는 김창권 한독경상학회 학회장의 격려사로 시작되었다. 정미경 아우스빌둥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으로 진행한 세미나에서 이상근(동신대학교) 교수 독일 교육생태계(Bildungskette) 프로그램에서 직업선택기 청소년의 자기 주도성과책임성에 대하여”, 이동임(한국직업능력연구원) 박사 독일 DQR를 통한 직업교육과 일반교육의 동등가치 추구 전략 - 직업교육과 고등교육의 연계를 중심으로”, 안세화(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 일학습병행의 지식전이 메커니즘 분석: 학습근로자의 지식통합과정을 중심으로에 대하여“, 김춘식(동신대학교) 교수 독일 대학교육이원화역사와 최근 현황에서 본 시사점에 대하여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이상근 교수는 발표를 통해 독일 전통의 직업소명의식사회적 시장경제 자기책임의 원칙이 어떻게 현대 독일의 교육생태계 프로그램을 통해 함양되고 있는지 밝혔다. 이동임 박사는 직업교육, 인문교육, 대학교육 간 등등성 가치를 정의하고 이들을 연계한 DQR(Duetscher Qualifikationsrahmen)을 소개하였다. DQR은 직업자격을 대학입학의 자격 및 학위와 연계하고 고등교육을 직업교육과 상호연계하며 노동시장경험을 학위나 자격으로 연계하는 시스템이다. 우리 사회 주요이슈와 관련된 시사점은 DQR이 대학입시를 아우스빌둥직업자격으로 대체가능 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안세화 교수는 일학습병행제의 지식전이 요인을 기업과 학교의 조직적 차원, 이론교육과 직업교육의 맥락 차원, 학생과 고용주의 개인 차원으로 구분하고 지식전이의 측정지표를 개발하였다. 김춘식 교수는 독일은 1980년대 경제의 고속성장, 1990년대 유럽의 통합과정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양성의 필요성을 더욱 강화시켰고 했다. 독일의 대학 이원화 교육의 최근 동향은 2000년대 초반 이래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며 대학교이 직업교육훈련통합형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발표했다.

 

토론자로 나선 송민기(취약계층 청소년 대안학교 인디학교 교장), 김덕년(인창고등학교 교장), 김혜윤(독일 에커트슐레 한국사업부 담당자), 김능가(한국교육기술대학 교수)님은 보기드문 토론으로 세미나 빛냈다. <한독경상학회 아우스빌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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